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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어가는 포스팅

Mighty Blogger 2018. 7. 15. 19:33

쉬어가는 포스팅

 

오늘은 티스토리의 한계에 대해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져 본다.

티스토리의 노출이 라는 것이 다음과 네이버를 통한 노출이 대부분이다.

 

그리고 그것의 70%를 네이버가 차지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런 네*버의 로직 변경으로 인해 유입이 1/3로 줄어버렸다.

 

그리고 새로 쓰는 글들이 더 이상 피시영역도, 모바일 영역도 상단에 가지 않고 있다.

 

일시적인 변화라면 좋겠지만 이대로 굳어진다면 더 이상 티스토리에 의한 검색 노출은 희망이 없다고 봐야한다.

 

 

 

나의 갈길이 워드프레스 일까, 워드프레스에 의한 cpa, 워드프레스의 구글영역 공략을 통한 전략.

 

시간이 갈수록 티스토리의 희망은 없어 보인다. 

 

티스토리는 참 좋은 플랫폼이다.

 

차라리 네이ㅂㅓ 블로그가  이런 형식을 취했다면 더 좋았을지도 모른다.

 

블로거로서 4년차 블로그로 어는 정도 수익을 내기도 했지만 몸도 아프고, 스트레스도 함께 했다.

 

보다, 더 많은 준비를 미리한 블로거들은 이미 포털 영역을 벗어나, 나름의 유입경로를 가지고

 

독자적인 트래픽을 유입시키고 있다.

 

어떤 길로 가야할지, 포스팅은 계속해야 하는 건지 답이 없다.

 

고민은 짧게, 실천은 빠르게 가 필요한 시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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