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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우철 올가미 노래 듣기, 이야기

 

2018년 1월 KBS1 '아침마당'에는 김병걸, 박현진 등 유명 트로트 작사가, 작곡가들이 출연해 가요계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들려 줬습니다.

 

특히  '안동역에서', '다 함께 차차차', '찬찬찬', 등을 작사했던 김병걸은 박우철의 인생곡 "연모" 노래도 작사한 인연이 있습니다. 박우철은 "김병걸 덕에 새로운 인생을 살게 됐다"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습니다.

 

그는 사업을 열심히 하면서 가요계를 한동안 떠나 있었습니다. 올가미를 노래한 박우철은 현재 자신의 본업으로 돌아 와 2017년 부터 청춘, 그 다음해 물처럼 바람처럼 을 계속해서 발표하며 팬들을 즐겁게 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그의 히트곡 중에서 박우철 올가미 노래 듣기 시간을 그의 짧은 이야기와 함께 해보겠습니다.

 

 

 

천리먼길, 올가미, 연모를 부른  박우철은, 본명 오영록(나이 : 1952년 8월 22일 생)으로 전남 해남에서 태어났으며 그의 유명한 친족 중에는 작은 아버지인 '아빠의 청춘' '고향무정'의 오기택이 있습니다.  

 

데뷔곡은 1971년 나규호가 작곡한 "사랑도 세월이 가면"이며, 그의 멋진 노력실력은 데뷰 초부터 많은 사람의 주목을 받았고 1972년 '천리먼길'이 크게 성공하며 가수로서의 인지도를 한껏 높이게 됩니다. 이후 '돌아와' '정답게 가는 길' 등 다수의 히트곡을 발표했습니다.

 

잘생긴 외모와 멋진 무대 매너는 팬들을 매료 시켰으며, 그의 부드러우면서 다정한 보이스는 많은 팬들에게 감동을 주고 있습니다. 그래서 인지 70~80년대에 특히 많은 여성들로 부터 사랑 받았습니다. 73년에는 방송가요대상 신인남자가수상을 수상하였습니다.

 

 

박우철은 현재 가수 활동 외에 봉사활동으로 방송 BTN붓다회 홍보위원으로 모범적인 사회적 활동 또한 열심히 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그러면, 박우철 올가미 노래 듣기를 시작하겠습니다.

 

 

노래 올가미 동영상 출처 : 유튜브

 

박우철 올가미 노래 가사 일부


이만큼 온 것도 행복한데 / 나 왜 눈물이 나나 / 곡절도 많았지만 / 내려 놨는데 다 내려 놨는데
무슨 미련 또 남은 걸까 / 올가미 같은 세상아 / 그래도 더 바칠 / 눈물이 있다면 눈물이 남아 있다면
그것도 나의 것 그것도 / 나의 것 기꺼이 받아 주리라
 
이만큼 온 것도 행복한데 / 나 왜 눈물이 나나 / 사연도 많았지만 내려 놨는데 다 내려 놨는데
무슨 미련 또 남은 걸까 / 올가미 같은 세상아 /그래도 못 버린 이별이 있다면 이별이 남아 있다면
이제는 가거라 이제는 / 가거라 다시는 오지 말아라 / 다시는 오지 말아라
 

 

2015년 박우철 노래 올가미 외 곡

 

사랑도 세월이 가면
천리 먼길  1972년,

잊지 마오

정답게 가는 길  1975년 , 우연히 정들었네  1978년

당신이 버린 사랑  1989년 , 숙명 
인생은 연극처럼 , 울리 불리  2013년 
연모  2014년,  청춘, 물처럼 바람처럼 2018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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