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적대기, 거적때기 바른 우리말은, 예문
더구나 이제 가을에 접어들어 추위가 가까이 오고 있어 저녁엔 로한에게 가마니로 짠 (1. 거적대기/거적때기) 모양의 누더기를 등에 얹혀 주어야 할 지경이었습니다. 위는 국어맞춤법 및 우리말 연습을 위해 참조한 인터넷 글 중 일부입니다. 괄호에 들어갈 바른 우리말은 무엇일까요? 원문에는 '거적대기'가 쓰이고 있습니다. 한글 맞춤법 6장 1절 54항에 의하면 ‘-대기/때기’는 ‘-때기’로 적는다고 정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이 '거적대기'를 바른표기로 알고 쓰고 있지만 그에 따라 바른 표기는 ‘거적때기’가 됩니다. 1. 거적의 조각 또는 낱개의 거적을 낮잡아 이르는 말. ----- 예문보기 ----- 배정남, 거적때기를 입어도 멋질 듯…패셔니스타의 자신감 '컬투쇼' 한혜연 "한지민, 거적때기를 입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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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1. 31.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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