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마와하다, 고마워하다 바른 우리말은, 예문
윤세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살구살구..핑쿠핑쿠..예쁜 드레스 (1. 고마와요/고마워요)..^^ 오늘 고생 많았어여들..고맙구 고마와. 건강하게 또 보아요"라는 글과 함께 위는 국어맞춤법 및 우리말 연습을 위해 인용한 인터넷 글입니다. 괄호에 들어갈 바른 우리말은 무엇일까요? 원문에는 '고마와요'가 쓰이고 있습니다. 고마워하다(고마워요) 와 고마와하다(고마와요) 중 규범 표기는 '고마워하다' 입니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이 '고마와' 또는 '고마와요'같이 잘못 쓰고 있습니다. 1. (어떤 사람이 다른 사람에게 어떠하다고) 고맙게 여기다. ----- 예문보기 ----- 주민규나 주니오 등과 비교되다 보니 힘들었을 것이다. 기회를 꾸준히 준 것을 고마워하다. 데뷔 첫승 윤성빈, 친구 나종덕에게 고마워하..
기타
2022. 1. 1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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