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잔디 사랑하니까 노래 듣기 올해 SBS 교양 프로그램 '좋은 아침'에 출연, 지난해 발표한 자신의 노래 '왕자님'을 불렀습니다. 또한 다이어트와 건강 얘기에 관한 이야기로 함께 했습니다. 금잔디는 "지방 행사가 많아 항시 차 안에서만 있다 보니, 건강이 많이 안 좋아졌다는 걸 알았다." 그래서 "이제는 살을 빼기 위해가 아니라 살기 위해서 다이어트를 하게 됐다"라고 전하며 이어서 "요새 소식하며, 하루에 우유 1000ml만 나눠서 먹기도 한다고" 전했습니다. 그녀는 올해로 ‘마흔’을 맞아 더 원숙한 트로트를 할 수 있게 됐다며 고무돼 있습니다. 오늘은 특히 금잔디 사랑하니까 노래 듣기 시간을 가져 보겠습니다. 2018년, 나이 마흔이 된 금잔디는 트로트 음악을 하면서 빨리 이 나이가 되기를 바랐었다. ..
기타
2018. 8. 26. 2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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