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부랭이, 나부랑이 바른 우리말은, 예문
"어머니의 관점에서 보면 딸내미란 것이 먹지도 못하는 쓰잘데기 없는 화초 (1. 나부랑이/나부랭이)에 정신이 팔려 있었으니, 무척이나 한심했을 것이다." 위는 국어맞춤법 및 우리말 연습을 위해 참고한 실제 인터넷 글 중 일부입니다. 괄호에 들어갈 바른 우리말은 무엇일까요? 원문에는 '나부랑이'가 쓰였습니다. 나부랑이는 표준어가 아닙니다. 규범표기는 '나부랭이'이지만 많은 사람들이 실수하는 우리말 중 하나입니다. 의미는 아래와 같습니다. 1. 종이나 헝겊 따위의 자질구레한 오라기. 2. 어떤 부류의 사람이나 물건을 낮잡아 이르는 말. ------ 예문보기 ------- "회장 나부랭이가 가족 같은 직원을 호텔로 쳐 부르냐. 뭐하려고 했냐 XX야. “난 여전히 배우 나부랭이” 황정민, 전설의 밥상소감 그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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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2. 2.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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