닿다, 닫다 차이점, 예문
"'진심이 (1. 닿다/닫다)' 이동욱 유인나 단짠 로맨스 최종회 - 모태솔로 ‘연고 커플’ 이동욱-유인나의 단짠 로맨스로 시청자들의 큰 사랑을 받은 '진심이 (2. 닿다/닫다)'가 오늘(28일) 종영했다..." 위는 국어맞춤법 예시를 위해 인터넷 신문기사에서 인용한 내용입니다. 괄호에 들어갈 문맥에 맞는 공통된 우리말은 무엇일까요? 깊이 생각하지 않으면 실수할 수 있는 우리말입니다. 정답과 더불어 이 둘의 차이점을 예문과 함께 자세히 알아 보겠습니다. 먼저 '닫다'는 '1. 열린 문짝, 뚜껑, 서랍 따위를 도로 제자리로 가게 하여 막다. 2. 회의나 모임 따위를 끝내다. 3. 하루의 영업을 마치다.'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한편 '닿다'는 '1. 어떤 물체가 다른 물체에 맞붙어 사이에 빈틈이 없게..
기타
2020. 5. 14. 2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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