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춤, 맞춤 바른표현은, 예문
"롯데건설 '금빛나눔' 봉사팀...어려운 이웃 (1. 마춤) 집수리 - 롯데건설의 금빛나눔 봉사팀은 11일 차성수 금천구청장과 함께 (2. 맞춤)형 집수리 사업 대상 가구를 방문하여 불편사항을 점검했다." 위는 국어맞춤법 연습을 위해 인용한 실제 기사 내용 중 일부입니다 괄호 1, 2에 공통으로 들어갈 바른 우리말은 무엇일까요? 한때 '맞추다'와 '마추다'가 모두 쓰였지만, 이제는 '마춤', '마추다'는 표준어가 아니며 '맞춤', '맞추다'만을 표준어로 하고 있습니다. 명사 '맞춤'은 아래와 같은 아래와 같은 의미를 가진 우리말입니다. 1. 서로 떨어져 있는 부분을 제자리에 맞게 대어 붙임. 2. 일정한 규격으로 물건을 만들도록 미리 주문하여 만듦. 또는 그렇게 만든 물건. 3. 건설 두 목재를 서로 직..
기타
2021. 4. 13. 2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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