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슥거리다, 미식거리다? 바른 표기는, 예문
평소에 멀미 증상이 심하다면, 한방에도 속이 ( 미식거리는/메슥거리는) 구토, 설사 증상을 처방하는 시럽약이 있으니, 증상과 체질에 맞게 미리 준비하도록 한다. 위는 국어맞춤법 및 우리말 연습을 위해 인용한 인터넷 기사 중 일부입니다. 괄호에 들어갈 바른 우리말은 무엇일까요? 본래 문장에는 '미식거리는'이 쓰였습니다. ‘메슥거리다’가 맞습니다. 표준어 규정 2장 4절 17항에 따라 ‘메슥거리다’의 의미로 ‘메식거리다’가 쓰이는 경우가 있지만 ‘메슥거리다’만 표준어로 인정합니다. 1. [동사] 먹은 것이 되넘어 올 것같이 속이 자꾸 심하게 울렁거리다. 예문보기 장비를 챙기고, 고소증세로 메슥거리는 뱃속으로 알파미를 밀어 넣었다. 가슴 콩콩, 속 메슥.. 와이파이 증후군은 실재? '정조국♥'김성은, 백신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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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10. 11. 2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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