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구윤 두바퀴 노래, 인생 이야기
박구윤 두바퀴 노래, 인생 이야기 원래 트로트로 시작한 것 은 아니었습니다. 이전에 그가 했던 음악은 팝 또는 R&B 장르였습니다. 결국 자신의 트로트에 대한 소질과 열정을 알게 됐고 많은 대한민국 국민들이 좋아하는 인기곡들을 부르게 됐습니다. 그의 이런 소질에는 그에게 흐르는 피가 연관이 있습니다. 그는 음악가 집안에서 태어났으며, 아버지 박현진은 "뿐이고", "무조건"를 작곡했을 뿐 아니라 인기곡 "봉선화 연정", "황진이", "네 박자", "있을 때 잘해"등 다수의 트로트 인기곡을 작곡하였습니다. 또한 그의 형, 박정욱은 드라마 "시크릿 가든" OST (현빈, 하지원), "눈물자리", 백지영 "한참지나서", 지아 "터질것 같아"등 수많은 인기곡들을 작곡한 작곡자 입니다. 오늘 그의 대표 히트곡 중 ..
기타
2018. 5. 18. 20:24
최근에 올라온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