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옹다옹, 아웅다웅 바른 우리말은, 예문
티격태격 케미스트리로는 둘째가라면 서러운 김정은-김정민 자매는 시종일관 (1. 아웅다웅/아옹다옹)하는 허웅-허훈 형제의 모습에 "우리도 이러냐"라며 반성하기까지 해..... 위는 국어맞춤법 및 우리말 연습을 위해 인용한 인터넷 글 중 일부입니다. 괄호에 들어갈 바른 우리말은 무엇일까요? 원문에는 '아옹다옹'이 쓰였습니다. ‘아옹다옹’은 모음조화를 잘 지킨 형태입니다 그러나 모음조화가 파괴된 형태인 ‘아웅다웅’은 잘못된 표현으로 받아들여졌었는데 2011년 국립국어원은 국민 실생활에서 많이 사용되지만 표준어로 인정되지 않았던 '짜장면'과 '먹거리' 등 39개를 표준어로 인정하면서 '아웅다웅'도 표준어로 인정받게 됐습니다. 1. [부사] 대수롭지 아니한 일로 서로 자꾸 다투는 모양. 2. '아웅다웅'은 아옹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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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4. 22. 2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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