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 해? 않 해? 바른 우리말은, 예문
"신라·롯데면세점, 청주공항 면세점 입찰 참여 (1. 않 해/안 해) "중소ㆍ중견기업과 상생차원에서 양보" 신라면세점과 롯데면세점이 동반성장과 상생 차원에서 국내 중소공항 면세점 사업을 중소·중견기업에 양보하기로 했다...." 위는 국어맞춤법 연습을 위해 인용한 실제 기사 내용 중 일부입니다. 않 과 안은 쓰임이 다릅니다. 괄호에 들어갈 바른 우리말은 무엇일까요? 먼저, '안' 은 '아니'의 준말로 용언 앞에 쓰여 부정이나 반대의 뜻을 나타냅니다. 한편, '않'은 '-지 않-'의 꼴로 주로 쓰이며, 동사나 형용사에 덧붙어 함께 서술어를 구성할 때에 쓰이게 됩니다. 예문보기 부사 ‘안’ 뒤 용언 장혁 실제 키…“정확히 174.5cm, 치사하게 반올림 안 해” 미쉐린코리아 "미슐랭 스타 레스토랑 금품 요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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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10. 21. 1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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