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멸차다, 야멸치다 바른 표기는, 예문
사라는 울면서 파혼을 부정했으나 영국은 (1. 야멸차게/야멸치게) 사라를 버리고 떠나갔다. 영국의 이런 상황을 모르는 박단단(이세희 분)은 사라와 영국의 약혼 사실에 자신의 위는 국어맞춤법 및 우리말 연습을 위해 인용한 인터넷 글 중 일부입니다. 괄호에 들어갈 바른 우리말은 무엇일까요? 원문에는 '야멸차게'가 쓰였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야멸차다'를 많이 쓰고 있지만 본래는 '야멸치다'만이 표준어였습니다. 하지만 2011년 부터 복수표준어로 '야멸차다'도 표준어로 인정받게 됐습니다. 야멸치다/야멸차다 1. 자기만 생각하고 남의 사정을 돌볼 마음이 거의 없다. 2. 태도가 차고 야무지다. ----- 예문보기 ----- '지성이면 감천' 박세영, 집 찾아온 유건에 야멸차게 '내버려 둬라' 수애 '가면'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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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4. 29. 1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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