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깨를 (움추리다, 움츠리다) / 바른 우리말은, 예문
최민정은 잔뜩 (1. 움추리다/움츠리다) 3~4바퀴를 남기고 압도적 스피드를 자랑하며 순식간에 경쟁자들을 제치고 1위로 치고 올라갔다. 결국 여유 있게 결승에 진출했다. 위는 국어맞춤법 및 우리말 연습을 위해 인용한 인터넷 글 입니다. 괄호에 들어갈 바른 우리말은 무엇일까요? 원문에는 '움추리다'가 쓰였습니다. 검색결과 많은 글속에서 움츠리다’의 자리에 ‘움추리다’를 쓰는 경우가 있었지만 표준어 규정 2장 4절 17항에 따라 ‘움츠리다’만 표준어로 인정됩니다. 1. 몸이나 몸의 일부를 몹시 오그리어 작아지게 하다. 2. 겁을 먹거나 위압감 때문에 몹시 기가 꺾이거나 풀이 죽다. ----- 예문보기 ----- [프로축구] 방울뱀 축구 종결자 산토스… ‘움츠리다 순간역습’ 완벽소화 [바둑]제41회 전국아마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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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5. 15.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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