횟수, 회수 바른표기는, 예문
"기업 감사보고서 정정 횟수 연평균 1244회…매년 증가 - 6% 증가했으나 동일 ** 연결 포함 감사보고서 정정회수는 전년대비 각각 26.9%, 24.6% 증가해 회사 수 증가율을 크게 상회했다. 상장법인의 경우 최근 3년간 정정**는 2016년 150회, 2017년 327회, 2018년 380회로 점차..." 위는 어는 신문기사의 일부입니다. 위 기사에서는 한 의미의 표현을 다르게 표기하고 있습니다. 문맥에 맞는 바른 표기는 무엇일까요? 정답은 '횟수'입니다. 횟수는 "돌아오는 차례의 수효" 말하며, '회수'는 도로 거두어들임을 뜻하며, 한자어의 경우 다음의 여섯 가지는 사이시옷을 바치어 적습니다-. ‘곳간(庫間), 셋방(貰房), 숫자(數字), 찻간(車間), 툇간(退間), 횟수(回數)’가 그것입니다...
기타
2019. 8. 17.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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