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텁지근, 후덥지근 하다, 바른 우리말은, 예문
4일 낮 전국 날씨 전망 강한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됐던 제주지역은 현재 비는 소강상태에 있는 가운데, (1. 후텁지근/후덥지근) 바람이 불면서 낮기온이 28도를 웃돌면서.... 위는 국어 맞춤법 및 우리말 연습을 위해 인용한 인터넷 글 중 일부분입니다. 괋호에 들어갈 바른 우리말은 무엇일까요? 원문에는 '후텁지근'이 쓰였습니다. '후덥지근’과 ‘후텁지근’ 모두 쓰는게 가능합니다. 후텁지근(후덥지근)하다는 아래와 같은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1. (어떤 장소나 날씨가) 좀 답답할 정도로 습기가 많고 무더운 기운이 있다. 2. 열기가 차서 조금 답답할 정도로 더운 느낌이 있다. ----- 예문보기 ----- [날씨] 전국 대체로 흐리고 후텁지근...오늘도 남부 비 기온은 30도 안팎을 보여 후텁지근 하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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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2. 28. 1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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