훤히, 훤이, 훤희 바른 우리말 표기는, 예문
또한 아이들의 시야를 확보하기 위해 안과 밖이 (1. 훤이/훤히/훤이) 보이는 투명 재질을 일정 부분에 적용해 ‘보행 안전’을 책임진다. 특히 어두운 빗길 속, 가려진 시야로 인해 발 위는 국어맞춤법 및 우리말 연습을 위해 인용한 인터넷 글 중 일부입니다. 괄호에 들어갈 바른 우리말은 무엇일까요? 원문에는 '훤이'가 쓰였습니다. '훤이', '훤희' 모두 바른 우리말 표기가 아닙니다. 규범표기는 '훤히'이며 아래와 같은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1. 조금 흐릿할 정도로 밝게. 2. 앞이 탁 트여 매우 넓고 시원스럽게. 3. 무슨 일의 조리나 속내가 뚜렷하게. ----- 예문보기 ----- 거실 훤히 보이는 전망대 망원경…사생활 침해 속출 백예린, 용타투 훤히 드러낸 파격 의상에 "이불 못 덮어" 낫싱이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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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7. 6. 2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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