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여운, 가엾은 바른표기는, 예문
"스탕달과 라퐁텐의 달콤한 환상 - **이 될 것인가? 란 말은 바로 가엾은 민중을 두고 하는 말이라고 해도 **이 아닙니다. '그것은 *이어야... 민중을 제압하기 위해 ** 스스로 자비를 들여 연대를 만들라면서 가여운 민중이라니! 에고와 위선의..." 위는 어는 인터넷 기사의 일부입니다. 위기사에는 같은 의미로 가여운, 가엾은 을 모두 쓰고 있습니다. 어는 것이 바른 표기일까요? 복수 표준어로 둘 다 맞는 표기입니다. 국어 맞춤법《표준어》제26 항에서는 이 둘을 복수 표준어로 다루고 있습니다. '가엾다'는 '가엾어', '가엾으니', '가엾고'로 활용하고 '가엽다'는 '가여워, 가여우니, 가엽고'로 활용합니다. 따라서, "부모 잃은 가여운 아이"나 "부모 잃은 가엾은 아이"나 모두 표준어를 사용한 올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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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10. 7. 2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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