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 (걱정거리/걱정꺼리) 없이, 바른 우리말은, 예문
카푸르 전략가는 "최근 회의론자, 비관론자와 (1. 걱정꺼리/걱정거리)를 찾는 게 더 쉬워진 것 같다. 이번 강세장이 시작된 이래 항상 이런 저런 걱정할 이유들이 있었다 위는 국어맞춤법 및 우리말 연습을 위해 인용한 인터넷 글 중 일부입니다. 괄호에 들어갈 바른 우리말은 무엇일까요? 원문에는 '걱정꺼리'가 쓰였습니다. ‘걱정거리’가 맞습니다. ‘걱정이 되는 조건이나 일’을 뜻합니다. ‘거리’는 ‘내용이 될 만한 재료’를 뜻하는 말로 ‘걱정거리’는 ‘걱정’과 ‘거리’가 결합한 단어입니다. 1.잘못될까 불안해하며 속을 태우게 되는 일. ----- 예문보기 ----- 하지만 걱정거리가 아예 없지 않다. 바로 불펜진의 핵이었던 장현식의 깊어지는 부진이다. 높아진 진입 장벽, 걱정거리 안겨 준 '닥터 스트레인지2..
기타
2022. 6. 22. 2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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