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최강블러거

프로필사진
  • 글쓰기
  • 관리
  • 태그
  • 방명록
  • RSS

최강블러거

검색하기 폼
  • 분류 전체보기 (1516)
    • 암호화폐, 비트코인 (2)
    • 주식 (0)
    • 증명서 (5)
    • 자동차관련 (71)
    • 금융,은행 (64)
    • 쇼핑,백화점 (57)
    • 교통,여행 (193)
    • 정책,생활정보 (68)
    • 세금 (23)
    • 기타 (778)
    • 엔터테인먼트 (14)
    • 건강 (34)
    • 영어학습 (25)
    • 꿈해몽 (161)
  • 방명록

깝깝하다 (1)
갑갑하다, 깝깝하다 바른 우리말은, 예문

성동일은 "(깝깝하다/갑갑하다)"라며 비에게 "너 지금까지 얘한테 얼마 투자했냐"고 물었다. 비는 "집 한채 날렸죠"라며 씁쓸한 모습을 보였고, 성동일은 "집 한 채 날렸는데 프라이 할 줄도 모르냐"고 말했다. 위는 국어맞춤범 및 우리말 연습을 위해 인용한 인터넷글 입니다. 괄호에 들어갈 바른 우리말은 무엇일까요? 원문에는 '깝깝하다'가 쓰였습니다. 괄호에 들어갈 바른 우리말은 '갑갑하다' 입니다. 깝깝하다는 군산·완주·임실·전주 등지의 '갑갑하다'의 사투리입니다. 1. 옷 따위가 여유 없이 달라붙거나 압박하여 유쾌하지 못한 상태에 있다. 2. 좁고 닫힌 공간 속에 있어 꽉 막힌 느낌이 있다. 3. 너무 더디거나 지루하여 견디기에 진력이 나다. 유의어 : 답답하다, 따분하다, 불편하다 바르게 표기한 실제..

기타 2022. 8. 16. 01:00
이전 1 다음
이전 다음
최근에 올라온 글

Blog is powered by Tistory / Designed by Tistory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