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장, 끝짱 바른 표현은, 예문
"행정·경제부지사, ‘끝장 토론’ 도현안 논의 **도민일보 2018.07.06. *** 행정부지사·경제부지사가 실·국장들과 ‘끝짱 토론’형태로 민선 7기 *** 현안을 논의한다.... 이날 회의는 형식에 구애받지 않고 도정 전반에 대해 허심탄회한 끝짱 토론 식으로진행된다. *** 부지사 주재..." 위는 어느 신문기사의 일부입니다. 그런데, 위 기사를 보면 같은 기사에서 같의 의미의 표현을 다르게 표기하고 있습니다. 바른 표기는 어는 것일까요? 바른 표기는 바로 '끝장'입니다. 또한 같은 의미로 막장을 쓰는 경우가 있으나 표준어 규정 3장 4절 25항에 따라‘끝장’만 표준어로 삼고 ‘막장’은 쓰고 있지 않습니다. 끝장은 '1. 일이 더 나아갈 수 없는 막다른 상태. 2. 실패, 패망, 파탄, 죽음 따위를..
기타
2019. 7. 6.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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