널부러졌다, 널브러졌다 바른 우리말 표기는, 예문
이형택은 올라오자마자 물을 건네는 김준호에게 "바보야, 그렇게 빨리 뛰어놓으면 어떡하냐"는 말을 남긴 채 바닥에 (1. 널부러졌다/널브러졌다). 이어 안드레진, 조원우, 강칠구도.... 위는 국어맞춤법 및 우리말 연습을 위해 인용한 인터넷 글 중 일부입니다. 괄호에 들어갈 바른 우리말은 무엇일까요? 원문에는 '널부러졌다'가 쓰였습니다. 표준어 규정 2장 4절 17항은 '널부러졌다(기본형 : 널부러지다)에 비교해 더 많은 사람들이 쓰고 이쓴 '널브러졌다(기본형 : 널브러지다)'만 표준어로 인정하고 있습니다. 1. 너저분하게 흐트러지거나 흩어지다. 2. 몸에 힘이 빠져 몸을 추스르지 못하고 축 늘어지다. ----- 예문보기 ----- 한강공원 금주 한달…드러누운 4인 옆 소주병 널브러졌다 [르포] ‘진짜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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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6. 1.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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