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덤탱이, 덤터기)를 쓰다, 바른 우리말은, 예문
레알, 리버풀에 '(1. 덤탱이/덤터기)'…살라↔아자르 바꿔줄래? 레알 마드리드가 리버풀에 현금을 낀 트레이드를 제안했다. 핵심 선수 모하메드 살라(29)를 내준다면, 에덴 아자르(30)를 보낼 예정이다. 위는 국어맞춤법 및 우리말 연습을 위해 인용한 인터넷 글 입니다. 괄호에 들어갈 바른 우리말은 무엇일까요? 원문에는 '덤탱이'가 쓰였습니다. 괄호에 들어갈 바른 우리말은 ‘덤터기’가 맞습니다. ‘덤터기’의 자리에 ‘덤탱이(X), 덤테기(X), 덤태기(X)’를 쓰는 경우가 있는데 모두 규범표기가 아닙니다. 1. 명사 남에게 넘겨씌우거나 남에게서 넘겨받은 허물이나 걱정거리. 2. 명사 억울한 누명이나 오명. ----- 예문보기 ----- 어르신 행복택시 부실 설계, 문제 터지자 기사에게 '덤터기' 유지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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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6. 11.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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