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루뭉술, 두리뭉실 바른 표기는, 예문
(1. 두루뭉술/두리뭉실)한 사과문이 더욱 화를 불렀다는 반응이 쏟아진 가운데, 국가단 매니지먼트를 맡고 있는 n.CH엔터테인먼트 측은 같은 날 뒤늦은 해명에 나섰다. 위는 국어맞춤법 및 우리말 연습을 위해 인용한 인터넷 글 중 일부입니다. 괄호에 들어갈 바른 우리말은 무엇일까요? 원문에는 '두루뭉술'이 쓰였습니다. 본래 '두루뭉술'만 규범표기로 인정하였으나 2011년 이후 비표준어였던 '두리뭉실'하다도 표준어로 인정하고 있습니다. 1. 모나거나 튀지 않고 둥그스름하다. 2. 말이나 행동 따위가 철저하거나 분명하지 아니하다. ---- 예문보기 ---- 근데 오빠는 두리뭉실하다. 모든 부분을 받아주는 편이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직업은 공무원이고 4살 차이다. 김 교수는 이날 페이스북 글에서 ‘시스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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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4. 25. 1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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