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이다, 드리다 차이점, 예문
"봄을 집안으로 (1.들이다/드리다) '바이오 필리아' - 봄이다. 3월까지 줄기차게 내린 비로 엄두도 못냈던 집안 인테리어. 조금 늦은 감이 있지만 화사한 봄에 맞춰 집안 분위기를 산뜻하게 바꿔봐도 좋을 때다. 2019년 인테리어 트렌드 키워드는, ..." 위는 어는 인터넷 신문기사의 일부입니다. 위 기사 중 괄호 안에 비슷한 발음의 두 우리말이 있습니다. 정답은 '들이다'입니다. 왜 그런지 두 표현의 차이점을 예문과 함께 알아 보겠습니다. 먼저 '들이다'는 "1. ‘들다1(1. 밖에서 속이나 안으로 향해 가거나 오거나 하다)’의 사동사. 2. ‘들다1(2. 빛, 볕, 물 따위가 안으로 들어오다)’의 사동사. 3. ‘들다1(3. 방이나 집 따위에 있거나 거처를 정해 머무르게 되다)’"의 사동사. 입니다..
기타
2020. 2. 12.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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