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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송맨송하다 (1)
맹숭맹숭, 맨송맨송하다 바른 우리말은, 예문

곤드레나물이 (1. 맹숭맹숭/맨송맨송) 별맛이 없는 거 같은데, 은근히 고소한 맛이 달달한 밥맛이랑 어울리기 시작한다. 양념장을 넣는 건 그다음이어도 좋다. 위는 국어맞춤법 및 우리말 연습을 위해 인용한 인터넷 글 중 일부입니다. 위 문장속 괄호에 들어갈 바른 우리말은 무엇일까요? 원문에는 '맹숭맹숭'하다가 쓰였습니다. 과거 표준어 규정 2장 4절 17항에 따라 ‘맨송맨송하다’만 표준어로 삼고, ‘맹숭맹숭하다’는 버렸습니다. 그러나 2011년 이후 '맹숭맹숭'하다도 표준어가 됐습니다. 그러므로 둘 다 쓸 수 있습니다. 맹숭맹숭하다 1. 몸에 털이 있어야 할 곳이 벗어져 반반하다. 2. 산 따위에 수풀이 우거지지 아니하여 반반하다. 3. 술 따위에 취한 기분이 전혀 없이 정신이 멀쩡하다. 4.하는 일이나 ..

기타 2022. 5. 9. 2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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