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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먹하다 (1)
멍멍하다, 먹먹하다 차이점, 예문

"이 꽃에서 저 꽃으로, 저 대공에서 이 대공으로 수백 마리가 어지럽게 교차비행하며 내는 날갯짓 소리가 모이고 증폭돼 귀가 (1. 멍멍하다/먹먹하다)" 위는 국어맞춤법 연습을 위해 인용한 실제 인터넷 신문기사 내용 중 일부분입니다. 괄호에 들어갈 바른 우리말은 무엇일까요? 비슷한 듯 하지만‘먹먹하다’와 ‘멍멍하다’는 사용하는 경우가 다릅니다. 먼저, '먹먹하다'은 아래과 같은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1. (귀가) 막힌 듯이 소리가 잘 들리지 않다. 2. (가슴이) 어떤 감정으로 꽉 차거나 막힌 느낌이 있다. 다음으로, '멍멍하다'는 '정신이 빠진 것같이 어리벙벙하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귀가' 라는 말에 어울리는 우리말은 '먹먹하다'입니다. 실제 기사에서는 '멍멍하다'로 쓰고 있습니..

기타 2020. 7. 25. 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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