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른 체, 모른 채 차이점, 예문
"시리아 하얀** "어떻게 감히 이 참상을 (1.모른 체) 하는가" - 하얀 ** 대표, 영국 일간 가디언 기고 = 시리아 민간 구조단체 '하얀 **'(White Helmets)이 시리아 동구타의 참상을 (2. 모른 채) 하지 말아 달라고 호소하고 나섰다. '하얀 **'으로 불리는 시리아시민방위대(SCD)의 라이드..." 위는 어는 인터넷 신문의 실제 기사내용의 일부입니다. 위 괄호 1, 2번 은 같은 의미를 다르게 표기하고 있습니다. 문맥상 바른 표현은 모두 "모른 체"입니다. 왜 '체'가 바른 표기인지 예문과 함께 자세히 알아 보겠습니다. 먼저, '체'는 의존명사로 '그럴듯하게 꾸미는 거짓 태도나 모양'을 의미합니다. 같은 말로 '척'이 있습니다. 한편, '채'는 부사로 '어떤 상태나 동작이 다 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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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2. 2. 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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