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쳐, 미처 차이점, 예문
"‘신입** 구해령’ 신세경X차은우, (1. 미쳐/미처) 밝혀지지 않은 출생의 비밀… (2. 미처/미쳐) 밝혀지지 않은 신세경-차은우의 **! 이들의 아버지는 누구인가! 앞서 해령의 아버지가 ***의 수장 서문직(이승효)임이 드러나 시청자들의 **을 집중시켰다. 모화가 해령의 오빠 구재경과의..." 위는 어는 인터넷 기사에서 발췌한 내용 중 국어맞춤법 실수의 예를 보여주는 적절한 예입니다. 과연 괄호 안에 들어갈 바른 표현은 무엇일까요? 1번은 '미쳐', 2번은 '미처'입니다. 이 둘의 차이를 예문과 함께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먼저 미처는 (( '못하다', '않다', '없다', '모르다' 따위와 함께 쓰여)) '아직 거기까지 미치도록'이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한편 '미쳐'는 '미치다' 의 활용형..
기타
2020. 1. 1. 0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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