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동바동, 바둥바둥 바른 우리말, 예문
게다가 직장에서도 연차에 맞게 늦지 않게 승진하기 위해 또 (1. 바동바동/바둥바둥) 노력해야 한다. 공식 룰처럼 정해진 이 삶의 루틴이 잘못되었다고 말하고 싶은 것이 아니다. 위는 국어맞춤법 및 우리말 연습을 위해 인용한 인터넷 글 중 일부입니다. 괄호에 들어갈 바른 우리말은 무엇일까요? 원문에는 '바동바동'이 쓰였습니다. 본래 '바동바동'만 바른 우리말 표기였으나 2011년 이후 '바둥바둥'도 표준어가 됐습니다. '바둥바둥'은 ‘바동바동’보다 큰 느낌을 줍니다. 1. 덩치가 작은 것이 매달리거나 자빠지거나 주저앉아서 자꾸 팔다리를 내저으며 움직이는 모양. 2. 힘에 겨운 처지에서 벗어나려고 애를 바득바득 쓰는 모양. ----- 예문보기 ----- 적자를 메꿔보겠다고 주 육십 시간 이상 근무를 하는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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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5. 11. 2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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