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라다, 바래다 차이점, 예문
"우리 만남은 **이 아니야 그것은 우리의 (바램/바람)이었어 잊기엔 너무한 나의 ** 이었기에 바랄수는 없지만 **을 태우리 돌아보지 말아 후회하지 말아 아 **같은 눈물 보이지 말아 사*해 사*해 너를 너를 사랑해" 위는 유명한 노사연의 노래 '만남'의 가사에서 발췌한 내용니다. 노래 가사 중 괄호안에 써야한 바른 표기는 무엇일까요? 정답은 '바라다'의 명사형 '바람'입니다. '바램'의 기본형은 바래다로 문맥에 맞지 않은 선택인데, 해당 가사에서는 '바램'이 쓰이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이 둘의 차이를 예문과 함께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먼저 바람의 기본형은 '바라다'는 '1. 생각이나 바람대로 어떤 일이나 상태가 이루어지거나 그렇게 되었으면 하고 생각하다. 2. 원하는 사물을 얻거나 가졌으면 하고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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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12. 10. 1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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