받치다, 바치다 차이점, 예문
"부담 던 에이스 이재영 "이제 팀에 좋은 공격수 많아" - 제 공격이 안 되면 진짜 경기가 안 되는 것이었다"며 "지금은 공격수가 많아, 제가 안 되더라도 뒤에서 (1. 받치다/바치다) 보면 나중에 풀리겠다고 생각하게 된다"고 말했다..." 위는 어는 인터넷 신문기사에 추출한 내용입니다. 위 내용 중 괄호에 들어간 바른 표현은 무엇일까요? 비슷한 발음과 모양 때문에 자주 혼동되는 우리말입니다. 정답은 '받치다'입니다. 그렇다면 이 두 우리말의 차이점은 무엇인지 예문과 함께 자세히 알아 보겠습니다. 먼저 '바치다' 는 '1. 신이나 웃어른에게 정중하게 드리다. 2. 반드시 내거나 물어야 할 돈을 가져다주다. 3. 도매상에서 소매상에게 단골로 물품을 대어 주다. 4. 어떤 일을 잘할 수 있도록 뒷받침해 주..
기타
2020. 4. 19.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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