밧다리, 밭다리 바른 우리말 표기, 예문
임태혁은 3차전에서 단 1초 만에 기습 (1. 밧다리/밭다리)로 이겨 2승1패로 앞서갔고, 4차전을 불과 5초 만에 들배지기로 이겨 3대1로 금강급 장사에 올랐다. 위는 국어맞춤법 및 우리말 연습을 위해 인용한 인터넷 글 중 일부입니다. 괄호에 들어갈 바른 우리말은 무엇일까요? 원문에는 '밧다리'가 쓰였습니다. '바깥-다리'에서 줄어든 말이므로 '밭다리'가 올바른 우리말 표기입니다. 《한글 맞춤법》제32 항은 단어의 끝 모음이 줄어들고 자음만 남는 경우 그 앞 음절에 받침으로 적도록 하고 있습니다. 1. 체육 씨름이나 유도 따위에서, 걸거나 후리는 상대의 바깥쪽 다리. ----- 예문보기 ----- 밭다리→잡채기 대역전승…20세 최성민, 통산 3번째 백두장사 그러나 문준석은 넷째 판에서 밭다리 되치기로 ..
기타
2022. 4. 10.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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