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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숴뜨렸다 (1)
부서뜨렸다, 부숴뜨렸다 바른 우리말은, 예문

"두 사람은 화해했지만, 백호랑은 고은택의 LP를 (1. 부숴뜨렸다/부서뜨렸다). 이후 고은택은 백호랑에게 계정 아이디를 적어주며 "방송부 계정이다. 잘 좀 해봐라. 그리고..." 위는 국어맞춤법 연습을 위해 인용한 실제 기사 내용 중 일부입니다. 여기서 이 글을 쓴 기자는 괄호의 자리에 '부쉇뜨렸다'를 선택해 쓰고 있습니다. 올바른 표현은 무엇일까요? 표준어 규정 2장 4절 17항에 따라 ‘부서뜨리다(기본형: 부수다)’의 자리에 ‘부숴뜨리다’를 쓰는 경우가 있지만 ‘부서뜨리다’만 표준어로 인정합니다. 1. 단단한 물체를 깨어서 여러 조각이 나게 하다. 2. 짜서 만든 물건 따위를 제대로 쓸 수 없게 헐어지거나 깨어지게 하다. 3. 희망이나 기대 따위를 무너지게 하다. ----- 예문보기 ----- 반면..

기타 2021. 12. 30. 2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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