빚다, 빗다 차이점, 예문
" 맨해튼에서 막걸리를 (빚다/빗다) …'술빚는 **' 개최 - 현지 미국인·한인 2세 대상 **주 알리기 행사 이*원 특파원 = "막걸리를 처음 마셔봤는데 이렇게 맛있는 술은 처음이다"(** 다루이스키) 미국**에서 한국의 전통술인 막걸리 강연을 듣고 직접 술을 빚으며..." 위는 어는 인터넷 신문에서 가져온 기사 내용 중 일부입니다. 위 기사에서 괄호 안에 들어갈 바른 표현은 무엇일까요? 정답은 "빚다"입니다. 유사한 발음으로 실수하는 대표적인 우리말 중 하나입니다. 그러면, 이 둘의 차이점을 예문과 함께 자세히 알아 보겠습니다. 먼저 '빗다'는 '머리털을 빗 따위로 가지런히 고르다.'는 뜻입니다. 한편, '빚다'는 '1. 흙 따위의 재료를 이겨서 어떤 형태를 만들다. 2. 가루를 반죽하여 만두, 송..
기타
2020. 1. 11. 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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