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래들려, 사레 들려, 바른 우리말은, 예문
4일 오후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보물섬 in 사모아'에서는 왕지혜가 난을 먹으며... 오랜만에 밀가루를 먹어 (1. 사래/사레)가들렸다는 얘기였다. 위는 국어맞춤법 및 우리말 연습을 위해 인용한 인터넷 글 중 일부입니다. 괄호에 들어갈 바른 우리말은 무엇일가요? 원문에는 '사래'가 쓰였습니다. ‘사레가 들렸다’가 바른 우리말 표기입니다. '사래'는 규범표기가 아닙니다. '그는 사레들려 심하게 기침을 했다.'와 같이 씁니다. 1. 음식을 잘못 삼켜서 기관(氣管) 쪽으로 들어가 갑자기 기침 따위를 하는 상태가 되다. (기본형 : 사레 들리다) ----- 예문보기 ----- 이연복 셰프 "'맹모닝'에 토한 것 아냐, 사레들렸다" 해명 홍진경 매니저는 놀라서 사레들렸다. 한편 배종옥은 배우 김태우를 초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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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6. 16. 2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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