삭이다, 삭히다 차이점, 예문
"지*수, '나는 일라이의 기생충이 아니다' 울컥한 사연은? - 말을 하면 안 되는 사람인가 싶어서 계속 속으로 (삭히다 - 삭이다) 보니 병으로 오더라"고 말했다. 지*수는 "이 사람이 나와 결혼해서 **앉은 게 아니라 앞으로 결혼해서 잘 됐다, 행복하다는 **를 듣게 만들 것"이라고 강조했다." 위는 어는 인터넷 신문기사에서 가져온 내용입니다. 화 나 울분을 가라 앉힌다는 뜻의 올바른 표현은 무엇일까? 전문적으로 글을 쓰는 사람들 마저 실수하는 경우 중 하나입니다. 특히 '삭이다, 삭히다' 둘 다 삭다를 기본형으로 하고 있기 때문에 더더욱 그렇습니다. 정답은 바로 '삭이다' 입니다. 그러면 두 표현의 차이점을 예문과 함께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먼저, '삭이다'는 1. 삭다(먹은 음식물이 소화되다)’..
기타
2019. 11. 18. 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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