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층, 윗층 바른 표현은, 예문
위층, 윗층 바른 표현은, 예문 전북 부안군에 규모 2.2 지진 발생, 진도 3에서는 실내나 건물 (위층/윗층)에 있는 사람이 현저하게 느끼고 정지하고 있는 차가 약간 흔들린다. 진도 2는 조용한 상태나 건물 상층에 있는 소수의 사람만 느낄 수 있다. 진도 1은 대부분 사람은 느낄 수 없으나 - 머니투데이 기사 인용 위에서 국어 맞춤법에 따른 바른 표현은 무엇일까요? ‘위층’이 맞습니다. “~~에 사는 아저씨를 만났다.”처럼 씁니다. 비슷한 예로‘뒤풀이, 뒤통수, 위쪽’으로 표기합니다. 된소리나 거센소리 앞에서는 사이시옷을 쓰지 않기로 한 한글 맞춤법의 규정에 따라 된소리나 거센소리 앞에서는 '위-'로 표기합니다.( 제2장, 제2절 모음, 제12항, 다만 1.) 물건의 위가 되는 부분은 ‘위통’으로 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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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6. 17. 2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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