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 잊혀진 계절 노래, 이야기 매년 10월 마지막 날이면 라디오 방송국 여기저기서 흘러나오는 시즌송, 오래시간이 흘렀음에도 잊혀지지 않는 노래. 2017년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 10월 마지막날 '잊혀진 계절'를 선곡하며 "오늘 이용이 몇 개의 행사를 뛰시는지 맞혀달라"는 퀴즈를 냈고, 정답은 이용을 직접 연결해 확인했습니다. 이에 자신의 인기가 예전같지 않지만 10월은 잘 산다"면서 "오늘 하루 버는 게 박명수 한 달 버는 거보다 많다?"며 웃음을 짓게 한 적이 있습니다. '잊혀진 계절'은 1982년 발표곡으로 35년이 지난 지금도 여전히 10월의 마지막 날이면 하루종일 어디에선가 꼭 들을 수 있는 '맞춤곡'입니다. 오늘은 이용 노래 잊혀진 계절 듣기 와 이야기로 함께 합니다. 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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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11. 5. 2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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