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이다, 저리다 차이점, 예문보기
"손목이 시큰? 손목터널증후군 주의해야 - 대표적인 **은 손 저림증으로 엄지손가락부터 약손가락까지 손*과 손바닥이 (저리다). 그 외에는... 손목터널증후군으로 생기는 **은 엄지손가락부터 약지 손가락 절반 **까지 저린데, 특히 손바닥이 아주 (절이다)...." 위는 어는 인터넷 신문기사의 일부를 편집한 내용입니다. 위 기사에서는 문맥에 어울리지 않는 표현이 있습니다. 괄호안의 두 단어중 바르지 못한 표기는 어는 것일까요? 정답은 두 번째 '절이다' 입니다. 바른표기는 '저리다'입니다. 유사한 표기법으로 혼동을 가져오는 두 표현의 차이를 예문과 함께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먼저 '저리다'는 1. 뼈마디나 몸의 일부가 오래 눌려서 피가 잘 통하지 못하여 감각이 둔하고 아리다. 2. 뼈마디나 몸의 일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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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11. 12. 1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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