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목, 제목 차이점, 예문보기
" 나무도 제대로 길러야 (재목)이 - 나라를 제대로 이끌어 갈 (제목)은 **이 키워야 한다. **들은 두 눈 크게 뜨고 살펴야 한다. 시원찮은 인물을 골라 ***라고 한다면 후회는 두고두고 한다. **에 가 있는 전직 대통령들을 보라. 이들도 모두 국민이..." 위 글은 어는 인터넷 언론사의 칼럼을 인용한 것 입니다. 기사 중에는 오타로 보이는 한 단어가 특히 눈에 들어 옵니다. 이렇게 전문직에 종사하는 사람마저 비슷한 철자와 발음때문에 실수하게 되는 경우입니다. 두 번째 단어 제목은 재목으로 표기해야 전달하고자 하는 뜻에 맞는 바른 표기가 됩니다. 그렇다면 두 단어의 차이를 예문과 함께 자세하게 알아 보겠습니다. 먼저 제목(題目)은 명사로 '작품이나 강연, 보고 따위에서, 그것을 대표하거나 내용을 ..
기타
2019. 11. 4. 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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