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겟군, 지게꾼 바른우리말은, 예문
"배가 고파서 돈을 벌어볼 욕심으로 상경한 金 회장은 역전앞 리어카행상, (1. 지겟군/지게꾼) 등 안해본 것이 없을 정도로 어려운 시절을 겪었다. 유진상가 종업원으로 있다 독립한 金 회장은 타고난 상인기질로..." 위는 국어맞춤법 및 우리말 연습을 위해 인용한 인터넷 출처의 문장입니다. 괄호에 들어 갈 바른 우리말은 무엇일까요? 원문에는 '지겟군'이 쓰이고 있습니다. '지겟군'은 비표준어로 정답은 '지게꾼'입니다. 한글 맞춤법 6장 1절 54항에 의해 접미사 ‘-군/꾼’은 ‘꾼’으로 통일하여 표기합니다. 1. 지게를 진 사람. 2. 지게로 짐 나르는 일을 업으로 하는 사람. ----- 예문보기 ----- [취재썰] 마라토너가 꿈이었던 설악산 지게꾼...못다 한 이야기 [밀착카메라] 짐삯 모아 1억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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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1. 13. 1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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