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원하다 , 지망하다 차이점, 예문
1. '지망하다'의 의미와 사용 의미: ‘지망하다’는 특정 학교나 직업과 같은 목표에 대해 의욕적으로 선택하여 그에 맞는 준비를 하거나 그 방향으로 나아가려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목표나 방향이 명확하게 설정된 경우에 주로 사용됩니다. "나는 서울대학교 법학과에 지망했다." "그는 배우가 되기를 지망하고 어릴 때부터 연기 학원을 다녔다."2. '지원하다'의 의미와 사용의미: ‘지원하다’는 주로 기관, 단체, 학교 등 특정 조직에 들어가거나 참여하기 위해 자발적으로 신청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시험이나 공채와 같이 공식적인 절차를 통해 선택받기 위해 신청하는 경우에 많이 쓰입니다. 예문: "그는 대기업 인턴십 프로그램에 지원했다." "나는 봉사단체에 지원하고 활동을 시작했다." 3. 차이점 요약 ‘지망..
기타
2024. 9. 16. 17:29
최근에 올라온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