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미령 미운사랑 - 애잔한 트로트
진미령 미운사랑 - 애잔한 트로트 가수 진미령은 1958년 4월 5일 출생으로 한동안 화교로 알려졌으나 그의 부친은 광복군 출신으로 한국전쟁에 참전했던 김동석 예비역 대령입니다. 현재 60의 나이지만 귀여운 동안의 외모와 목소리로 많은 중년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오늘은 가수 진미령 미운사랑 노래듣기를 해보겠습니다. 항간에는 소녀와 가로등으로 데뷔했다고 알려져 있지만 본인의 이야기에 의하면 1976년에 ‘말해줘요’라는 곡으로 데뷔했으며 1977년에 故장덕과 함께 ‘소녀와 가로등’을 내놓았습니다. 이 곡으로 1977년 제1회 MBC 서울가요제에서 인기상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그 이후 ‘하얀 민들레’를 1979년에 발표했습니다. 이 곡은 당시 MBC 드라마 주제곡이었는데, 40여 년이 지난 요즘에도 ..
기타
2017. 4. 17.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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