짖다, 짓다 차이점, 예문
"[정윤수의 힐링 healing feeling] 오래전, 나는 이 길을 간 적이 있다 - 그러는 사이 ***를 두 번인가 바꿀 수밖에 없었고, 버스정류장이며 (1. 짓다/짖다) 만 가건물이며 어느 **에서도... 파릇파릇 새싹이 돋네 ** 발걸음 서둘러 ** 장 가시네 안주인 없는 빈집엔 ***도 구름 보고 (2. 짓다/짖다)..." 위의 내용은 어는 인터넷 신문기사에서 가져온 내용입니다. 위 괄호 안에는 비슷한 발음의 두 가지 표현이 있습니다. 각각의 괄호에 바른 표현은 무엇일까요? 1번의 정답은 '짓다' 2번의 정답은 '짖다'입니다. 그러면, 짓다, 짖다의 차이점을 예문과 함께 자세히 알아 보겠습니다. 먼저 짓다는 '1. 재료를 들여 밥, 옷, 집 따위를 만들다. 2. 여러 가지 재료를 섞어 약을 만..
기타
2019. 12. 22.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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