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다콩, 콩닥콩 바른 우리말은, 예문
KBS1에서만 ‘(1. 콩닥콩/콩닥콩)’이라는 프로그램이 명맥을 유지할 뿐이다. 뽀뽀뽀 같은 MBC 장수 프로그램은 폐지된지 오래다. ‘모여라 딩동댕’ 공개방송. 번개맨이 관객들에.......... 위는바른 우리말 및 맞춤법 연습을 위해 인용한 실제 인터넷 글 중 일부입니다. 괄호에 들어갈 바른 표기는 무엇일까요? 원문에는 '콩닥콩'이 쓰이고 있습니다. (콩닥콩/콩다콩)은 '방아확에 공이를 가볍게 한 번 내리칠 때 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을 표현하는 우리말입니다. 표준어 규정 2장 4절 17항에 따라 ‘콩다콩’의 의미로 ‘콩닥콩’을 쓰는 경우가 있지만 ‘콩다콩’만 표준어로 인정됩니다. ------ 예문보기 ------ 지연은 짝사랑하는 영민을 볼 때마다 가슴이 콩다콩 뛰었다. 사랑은 콩다콩 3(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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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2. 10. 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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