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아리다, 헤아리다 바른 우리말은, 예문
성남시는 오는 25일 오후 7시 시청 3층 율동관에서 ‘부모, 마음을 (1. 헤아리다/해아리다)’란 주제로 드림스타트 부모교육을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위는 국어맞춤법 연습을 위한 실제 기사 내용입니다. 괄호에 들어갈 문맥에 어울리는 바른 우리말은 무엇일까요? 한 번에 정답을 찾았다면 당신의 국어맞춤법 실력은 훌륭합니다. 정답은 '헤아리다'입니다. 해아리다는 우리말사전에 없는 표현입니다. 활용형으로 '헤아리어(헤아려), 헤아리니'등이 있으며 아래와 같은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1. 수량을 세다. 2. ((수를 나타내는 말 뒤에 쓰여)) 그 수 정도에 이르다. 비교적 많은 수에 이르는 경우를 말한다. 3. 짐작하여 가늠하거나 미루어 생각하다. 예문보기 이 일의 고충을 헤아려 주십시오. 목기(木器)ㆍ목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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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9. 19.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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