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희낙락, 희희락락, 희희낙낙 바른 우리말은, 예문
이번 봉사 활동의 콘셉트는 ‘(1. 희희락락/희의낙락(喜喜樂樂))’이다. 전통놀이를 기본적인 모티브로 하여 가족이 함께 놀고 뛰는 장면을 카메라에 옮겨 가족사진으로 담는다. 위는 국어맞춤법 및 우리말 연습을 위해 인용한 인터넷글입니다. 괄호에 들어갈 바른 우리말은 무엇일까요? 원문에는 희희락락이 쓰였습니다. 두 개의 단어가 결합하여 만들어진 합성어의 경우, 뒷말 첫소리는 두음 법칙을 따릅니다. 그러므로 ‘희희낙락(喜喜樂樂)’과 같이 표기합니다. 1. ((흔히 일부 용언 앞에서 부사어로 쓰여)) 매우 기뻐하고 즐거워함. ----- 예문보기 ----- 7월28일 오후 7시 연수문화원 청학아트홀(비류대로 299)에서 열리는 제19회 희희낙락 북콘서트에서는... "우울할 땐 희희낙락 행복교실로 마실오세요" 포천..
기타
2022. 6. 24. 13:00
최근에 올라온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