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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봉사 활동의 콘셉트는 ‘(1. 희희락락/희의낙락(喜喜樂樂))’이다. 전통놀이를 기본적인 모티브로 하여 가족이 함께 놀고 뛰는 장면을 카메라에 옮겨 가족사진으로 담는다. 

위는 국어맞춤법 및 우리말 연습을 위해 인용한 인터넷글입니다. 괄호에 들어갈 바른 우리말은 무엇일까요? 원문에는 희희락락이 쓰였습니다. 

 

 

두 개의 단어가 결합하여 만들어진 합성어의 경우, 뒷말 첫소리는 두음 법칙을 따릅니다. 그러므로 ‘희희낙락(喜喜樂樂)’과 같이 표기합니다.

1. ((흔히 일부 용언 앞에서 부사어로 쓰여)) 매우 기뻐하고 즐거워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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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28일 오후 7시 연수문화원 청학아트홀(비류대로 299)에서 열리는 제19회 희희낙락 북콘서트에서는... 
"우울할 땐 희희낙락 행복교실로 마실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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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2022년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희희낙락’ 공모사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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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희낙락'의 자리에 '희희락락'으로 잘못 표기한 실제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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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 내 이웃의 진솔한 이야기··· ‘희희락락’ 강연 선봬
[화보] 2015 수원 직장인밴드록 페스티벌… 활력충전 '희희락락'…
지난주말 연속경기서 TG삼보에 67대102, 오리온스에 87대105로 크게 지며 위기감을 느꼈던 김동광 감독도 '희-희 쌍포'의 활약에 '희희락락'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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