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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영록 내사랑 울보 노래 듣기 , 이야기

 

과거, 기자들과 함께 양상문 롯데 감독(왼쪽)이 고려대 2년 후배 선동렬 삼성 감독과 얘기 중 가수로 데뷔한 이상훈 얘기와 함께 양 감독은 “선 감독의 애창곡이 무엇이냐면, 바로 “전영록의 내 사랑 울보”라고 말하며 주변을 웃게 한 적이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알고 있듯이 전영록의 딸이 바로 티아라의 전보람입니다. 그는 이 곡을 딸을 위해 만들었다고 공개석상에서 밝힌 바있습니다.

 

오늘은 전영록 내사랑 울보 노래 듣기와 함께 간단히 그에 관한 이야기를 해보겠습니다.

 

 

 

과거 전영록은 MBC 설특집 '아이돌스타 7080 가수왕'에 자신의 딸 전보람과 생애 첫 무대를 함께 한 적이 있습니다.

 

이날 그는 딸과 함께 자신의 히트곡 '내사랑 울보'와 '불티' 불렀으며, 안라 티아라의 유행댄스인 보핍보핍 춤까지 선보이는 멋진 무대를 선보였습니다.

 

당시 이덕화 와 함게  MC 로 나선 호란은 "내사랑 울보가 딸 보람양을 위한 노래라고 하는데, 맞느냐?"고 하자  "그렇다"며 미소 지었다. 이날 심사위원이었던 임백천은 "부녀의 화음이 너무 멋지다"며 호평을 하기도 했습니다.

 

2011년 KBS2 ‘자유선언 토요일-불후의 명곡2 전설을 노래하다’(이하 불후2)에서 우현은 12대 전설인 전영록의 ‘내사랑 울보’를 의자에 앉은 채 감미로운 보이스로 불렀으며, 인피니 멤버 장동우가 노래 중간에 깜짝 출연 함께 환상적인 화음을 연출하며 관객들을 즐겁게 한적이 있습니다.

 

이렇게 7080시절의 가수 전영록의 노래는 아직도 많은 올드팬들의 사랑과 함께 새로 그의 노래를 알게 된 젊은 팬들 사이에 사랑받고 있습니다.

 

가수이면서 쿵후 유단자, 영화배우 등 다양한 이력의 전영록은 (나이 : 1954년 3월 26일 출생) 서울에서 태어났으며  '아직도 어두운 밤인가 봐', '사랑은 연필로 쓰세요', 내사랑 울보, 저녁놀, 애심 등 수많은 곡을 히트시킨 원조 아이돌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또한 '바람아 멈추어다오(이지연)', '나를 잊지말아요', '얄미운 사람' 등의 인기 히트곡을 쓴 잘나가는 싱어송라이터이기도 합니다.

 

 

전영록(나이 1954년 출생)의 가족관계로는 아버지는 황해(배우), 어머니는 백설희( 가수 : 봄날은 간다)이며, 전 부인은 이미영(탤런트)이며 그녀와 사이에서 전보람(티아라 멤버), 전우람(디유닛의 멤버)을 자식으로 두고 있습니다. 현재  1997년에 재혼한 16살 연하 부인과 살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2010년에 대장암과 직장암으로 힘든시간을 보냈지만, 현재는 건강한 모습으로 노래하며 그를 사랑하는 팬들과 함께 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전영록 내사랑 울보 노래 듣기를 시작하겠습니다.

 

 

노래 내사랑 울보 동영상 출처 : 유튜브

 

전영록 내사랑 울보 노래가사 일부


그 고운 두 눈에 눈물이 고여요 /  그 무슨 슬픔이 있었길래 울고 있나요
내 앞에서만은 눈물은 싫어요 / 당신의 그런 모습을 보면 / 내 맘이 아파요
내 사랑으로 당신의 / 아픔 감싸줄게요 / 이 두 손으로 당신의 / 눈물 닦아줄게요

내 당신만을 변함 없이 / 사랑하고 있어요 / 당신의 슬픔 나의 슬픔이니
우리 함께 나눠요 / 이제는 웃어요 그리고 날 봐요 / 당신의 웃는 모습을 보니
내 맘이 흐뭇해 / 지나간 괴로움 모두 다 잊고서 / 당신과 나의 영원한 꿈을
이제는 꾸어요 / 내 사랑으로 당신의 / 아픔 감싸줄게요 / 이 두 손으로 당신의 / 눈물 닦아줄게요


1986 전영록 내사랑 울보 노래 외 대표곡


1980 만나려는 마음
1982 종이학 
1983 사랑은 연필로 쓰세요
1985 불티
1988 저녁놀
1986 그대 우나봐
1987 하얀 밤에, 아직도 어두운 밤인가봐
1975 나그네 길
1976 애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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